리뷰수정하려했더니 한달사용리뷰가 있네요!
정~~~~~~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있어요
처음에는 오래켜두니 바닥면에서 도자기 굽는? 도자기가 익는?
그런 탄 냄새가 나서 물맛도 좀 그 냄새가 컵속 물맛에까지 베여서
좀 당황했는데 너무 만족이어서 상관없이 만족중이었는데
이제 그런 냄새 전혀 안나고 좋습니다!
뭘 추가하고싶었냐면 제가 아마 데워지지않고
뜨거운 차를 천천히 식게해주는 정도다라고 적어둔기억이 있는데
놉. 웬걸. 미지근한 차가 적정온도로 데워졌지뭡니까
정말 너무 잘 산템이예요 ㅠ 하..
겨울에 없어선 안되는 소중한 필수템이 되었습니다